가수 서인영이 배우 현빈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5cm킬힐신고 지하철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만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하는 미션에 나섰다. 동대문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일정을 마친 뒤 잠실로 이동해 헤어·메이크업을 수정하고, 다시 집으로 향하는 과정이 담겼다.
서울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잠실로 이동한 서인영은 익숙한 동네 풍경에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나 이 앞에 살았다. 그때는 이 아파트가 되게 신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모교인 잠신중학교를 언급하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잠신중학교는 현빈 오빠가 나온 곳이다. 주위에 연예인이 많았고,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