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본인이 상식의 기준인 줄 아나”…‘이숙캠’ 이동건, 아내에 일침

한현정
입력 : 
2026-11-05 22:11:37
“평범하고 표준이었으면” 요구에 직격…욕설 남편에게도 쓴소리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자신의 기준을 배우자에게 요구하는 아내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5일 공개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07회 예고편에는 26기 부부들의 갈등을 지켜보며 거침없이 쓴소리를 하는 이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아내는 남편을 향해 “평범했으면 좋겠어. 표준이었으면 좋겠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건은 “상식의 기준이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평범함과 상식이 반드시 상대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조언이었다.

부부 사이의 거친 언행도 문제로 떠올랐다. 예고편에는 “XX 뭐 이혼하자고 맨날 XX하고 있어”라는 격한 발언이 등장했고, 서장훈은 “저게 뭐예요 저게!”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부부의 사연에서는 남편의 심한 욕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동건은 “말투, 행동 모든 것들이 성숙하지 못해요”라고 꼬집었고, 서장훈 역시 “이러면 어디서도 대접받지 못해요”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결혼 생활을 바라보는 부부의 극명한 온도 차도 드러났다. 한 아내는 결혼 생활을 인생 최고의 시기로 꼽았지만, 남편은 정반대로 최악의 시기였다고 답했다.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도 전혀 다른 기억을 가진 두 사람의 모습에 서장훈은 “죄송한데 하루도 못 살아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동건은 앞서 지난달 1일 방송에서도 아내에게 막말을 하는 남편을 향해 쓴소리를 한 바 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