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45세에도 25인치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남다른 자기관리와 식습관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의 평소 몸매 관리법과 콩물을 활용한 요리가 소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제가 관리를 엄청나게 하는 편이다”라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허리둘레가 25인치로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레깅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을 본 이유리는 “원조 콜라병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외국인 체형이다. 어깨 넓고 골반도 큰데 허리도 가늘다. 다리도 길다”고 칭찬했다.
오윤아가 소개한 일상 속 식습관은 매일 아침 공복에 콩물을 챙겨 마시는 것이었다. 그는 콩물에 대해 “진하고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간편식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음식으로 한 끼씩 채우는 편이다. 단백질은 꼭 챙겨야 한다”며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를 설명했다.
콩물은 단순히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요리에도 활용했다. 오윤아는 이날 들기름 콩국수와 콩물 단팥죽을 선보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소개했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단팥죽은 콩물에 빙수팥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리 과정을 줄였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유리 역시 자신의 식습관을 공유했다. 그는 “저도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콩물을 먹는다.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더라”며 개인적인 경험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