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 세븐과 태교 여행을 떠났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야 다녀왔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이다해는 “여행 중간 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이라며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에 결과물도 꽤 만족”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고 덧붙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다해가 세븐과 바다, 나무를 배경으로 찍은 만삭 사진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이다해는 2023년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