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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에 첫 출산’ 이요원, 미모 쏙 빼닮은 장녀 공개…美 명문대 졸업

한현정
입력 : 
2026-11-04 17:04:22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

배우 이요원이 자신을 쏙 빼닮은 첫째 딸과 함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여배우들’에는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등 중견 배우들이 패션쇼를 방문해 동료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패션쇼장에서 김영란은 드라마 ‘꼭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요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김영란이 “그때 원빈이 신인이었다”고 말하자 이요원 역시 “저도 그때 신인이었다”며 웃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요원의 이른 결혼으로 이어졌다. 김영란은 “난 그때 너를 보고 시집을 왜 이렇게 일찍 가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요원은 “그래서 애를 낳았다”고 재치 있게 답하며 곁에 있던 큰딸을 가리켰다. 예상치 못한 모녀의 동반 등장에 관심이 쏠렸다.

영상 속 이요원의 첫째 딸은 엄마를 닮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체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국의 명문 예술대학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더했다.

이요원은 2003년 23세의 나이에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14년 둘째 딸, 2015년 막내아들을 얻어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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