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새롭게 문을 연 식당의 가격과 운영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식당은 파인다이닝이 아니다. 코스 형식을 빌려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비큐 집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1인당 9만9000원인 코스 가격에 대해선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 수 있게 제공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며 “샐러드바 역시 화려하기보다는 채소와 빵 등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마련한 셀프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이닝급의 섬세한 서비스는 부족하지만 손님들을 기분 좋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바비큐 전문 식당을 개업했다. 해당 식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전상의 이유로 8세 미만 아동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1~2022년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복역을 마치고 2024년 2월 출소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