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의 연말 공연이 고가 티켓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최 측이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공연 주최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최근 불거진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 티켓 가격 논란과 관련해 “공연 가격이 아닌 인스파이어 호텔 객실 가격의 예시”라고 설명했다.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는 2027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행사로, 멤버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의 디너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하지만 일부 보도를 통해 2인실 45만 4천원, 비즈니스 디럭스 56만 8400원, 스위트 룸 89만 8400원이 티켓 가격으로 알려지면서 고가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행사의 가격에 대한 평가는 관객과 소비자의 몫이지만 호텔 객실 가격과 행사 티켓 가격은 명확하게 구분돼야 한다”며 “객실 가격 예시가 행사 티켓 가격으로 잘못 알려진 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는 오는 12월 15, 16일 오후 6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