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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명씩 남자 바꿀 것 같은데”…이효리 농담에 다영의 반전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10-20 12:48:01
JTBC
JTBC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소녀 다영이 자신의 실제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이날 이효리는 다영을 소개하며 “제2의 이효리가 한동안 뜸했는데 다시 회자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영 역시 “감사하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김희철이 “남자친구를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냐”고 묻자 다영은 “제가 엄청난 안정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리는 “겉모습은 비안정형이다. 하루에 한 명씩 남자를 바꿀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오히려 자신의 지나치게 안정적인 연애 성향이 고민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너무 안정형이라 재미가 없어서 헤어지나 싶더라”며 “지금은 빙그레 XX이 돼보려고 한다. 노력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2의 이효리’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서장훈이 “예전의 이효리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거냐”고 묻자 다영은 “맞다. 하나부터 열까지 선배님을 따라 하고 있다. 민소매 탱크톱에 링 귀걸이까지”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하지만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야”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는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지만, 실제 연애에서는 안정적인 관계를 추구한다는 다영의 반전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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