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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스파이크 맞는 중”…62세 백지연이 평생 못 끊은 ‘이것’

한현정
입력 : 
2026-10-20 11:00:27
백지연 유튜브 채널
백지연 유튜브 채널

방송인 백지연이 60대에 접어들며 체감한 노화와 달라진 식습관을 털어놨다.

백지연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4세·60세에 확 늙는다? 그냥 세월 탓인 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연은 “분명 푹 쉬었는데 피곤하고 거울을 보다가 ‘언제 이렇게 달라졌지?’ 싶었던 적이 있지 않나”라며 노화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44세와 60세 전후에 노화가 두드러진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며 “나는 44세도 지났고 60대 초반도 지났다. 아직 60대 초반이지만 지금 노화 스파이크를 맞고 있는 나이”라고 웃었다.

올해 62세인 그는 평소 즐겨 먹었던 디저트 이야기도 꺼냈다. 백지연은 달콤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을 언급하며 과도한 당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피부 관리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써마지하고 울쎄라 하고 너무 아파서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으며 기분 전환하면 내 피부 콜라겐 근육을 무너뜨린다는 것”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먹는 것의 중요성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나는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 떡 이런 걸 너무 좋아했다”며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 요즘에는 안 먹으려고 정말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단 음식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근육을 만들고 양질의 단백질을 챙겨 먹으려 한다며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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