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권상우♥손태영 183cm 훈남 아들, 수학 만점에도 “美 대입 걱정”

한현정
입력 : 
2026-10-20 07:46:06
사진 I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사진 I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훌쩍 자란 모습과 함께 미국 대학 진학을 앞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 군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그동안 손태영의 콘텐츠를 통해 간간이 모습을 비쳤던 룩희 군은 이번 영상에서 직접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어느덧 키 183cm까지 자란 룩희 군은 아직 성장 중이라고 했다. 그는 “186cm까지 컸으면 좋겠다”며 아버지 권상우보다 자신이 더 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대학 진학이다. 미국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룩희 군은 “미국은 하나만 잘한다고 대학에 붙는 게 아니다. 축구를 잘해도 공부가 안 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학업 성적에 대한 질문에는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이 “수학 만점 맞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건 그렇긴 하다”고 답한 것. 관심 전공에 대해서는 “이과 쪽이다. 물리와 바이오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한 이유도 솔직하게 말했다. 룩희 군은 “엄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사진들만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차라리 직접 잘 나온 사진을 올리고 싶었던 거냐”고 묻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모를 빼닮은 유쾌한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영어를 할 때와 달리 한국어로 말할 때는 왜 불친절하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룩희 군은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현재 두 자녀와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