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누굴 만날 생각이 없었다”라면서 “근데 생각이 바뀌었다. 나 재혼해야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그는 “누굴 좀 만나고 재혼에 대한 생각도 열렸다”라면서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아들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군필에 고등학교 졸업에 술 안 마시는 남자”라며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고 자기 가족도 그렇고 뭔가 신중한 사람”이라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한편, 지연수의 전 남편 일라이는 지난 6월 재혼해 새 가정을 꾸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