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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왕사남’ 인센티브 받더니…소속사 전 직원에 상품권 선물

김소연
입력 : 
2026-10-10 19:01:32
전미도. 사진| 스타투데이 DB
전미도.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받은 인센티브를 소속사 직원들과 나눴다는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꼭 알리고 싶은 미담이 있다며 “‘왕과 사는 남자’가 잘돼서 제작사 대표님과 감독님이 돈을 내서 밑에 스태프들까지 모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이끄는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소속 배우 전미도의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미도가)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 계약해서 한 건데 전 직원들한테 상품권을 돌렸다”며 “그래서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미도 씨가 본인 입으로 얘기할 리가 없다”며 “장항준 감독님이 할 리도 없다. 절대 남 미담은 안 하는 분이라 제가 직접 말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693만명을 동원하며 ‘명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전미도는 극 중 단종 이홍위를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 매화 역을 맡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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