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와 아내 윤영경이 부모가 된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윤영경은 최근 약 6년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청 퇴사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과 편지, 퇴사 기념 케이크 등이 담겼다. 남창희가 준비한 케이크에는 ‘영경 6년간 수고했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윤영경은 “오빠가 준비해준 감동 케이크”라며 고마워했다.
윤영경은 그동안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등 구정 홍보 활동을 펼쳤다. 퇴사 후에는 태교와 출산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됐으며,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6개월간 교제한 끝에 지난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