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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 5억 5천만원 기부

이다겸
입력 : 
2026-09-23 14:59:57
사진l 멕시코월드비전
사진l 멕시코월드비전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J.Y. Park)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지원을 위해 총 5억 5000만원(750만 페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사업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중증 질환 진단을 받은 아동·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꿈을 응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은 멕시코월드비전 및 한국월드비전, 멕시코 실명예방협회(APEC) 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주요 협력 병원과 기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개인 사재 출연 기부금 1억원을 쾌척한 박진영은 “저는 가수이지만 동시에 7살과 10살 두 딸을 둔 아빠이기도 하다. 딸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건강 문제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이 떠오른다”면서 “저희의 성공은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애정 덕분이기에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마땅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진영,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킥플립 등이 소속돼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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