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은퇴를 선언한 장동주가 기업인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1일 스타뉴스는 장동주가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우선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배우 활동을 통해 쌓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투자와 문화예술, 공간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특히 장동주는 수십 년간 월드종합건설을 운영해 온 부친 장명천 회장으로부터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배우며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선그룹은 우선인베스트먼트, 우선스테이, 콜링아트센터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장동주는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뒤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카운트’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1월 휴대전화 해킹으로 약 4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힌 데 이어, 5월에는 돌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