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일본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지 1년을 맞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아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서울 곳곳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글을 남겼다.
그는 “너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하려고 하고 있고, 다 잘될 것이야”라고 스스로를 격려한 뒤 “정답이 아니어도 항상 나에게 솔직한 사람이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일본을 떠나 한국에 와서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어느덧 1년을 채운 한국 생활을 되짚었다. “이쁜 서울의 모습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그동안 마주한 서울의 여러 풍경이 담겼다.
이아미에게 지난 1년은 생활 터전뿐 아니라 가족의 모습까지 크게 달라진 시간이었다.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는 이민우보다 12세 연하로, 결혼 전 홀로 딸을 키워왔다. 이민우와 가정을 꾸린 뒤에는 첫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하면서 법적으로도 부모와 자녀 관계를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으며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싱글맘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큰 변화를 지나온 이아미는 “다 잘될 것이야”라는 말로 지난 시간을 다독이며 앞으로의 삶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