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코의 전처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수미가 모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수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바에 기대 포즈를 취하거나, 스포티한 의상을 소화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의 늘씬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수미는 “민폐 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다”며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고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수미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1월 파경을 맞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