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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비행기 못 탈 뻔…‘이상밈’으로 이름 기재된 사연

지승훈
입력 : 
2026-09-22 08:32:55
이상민. 사진ㅣ이상민SNS
이상민. 사진ㅣ이상민SNS

방송인 이상민이 일본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항공권 이름 오타부터 태풍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까지 예상치 못한 일을 연달아 겪었다.

이상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의 일정을 담은 사진과 함께 귀국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했다.

먼저 그가 공개한 항공권에는 영문 이름 ‘LEE SANGMIN’ 대신 ‘LEE SANGMIM’으로 이름이 잘못 기재돼 있었다. 회사 직원의 예약 실수였다.

이상민은 “이상민이 아닌 이상밈으로 예약한 사랑하는 회사 직원님”이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전했다.

이후 오사카에서 오디션 일정을 마친 뒤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이동해 또 다른 오디션까지 소화했다. 이후 그는 귀국길에 오르려고 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하네다 공항 출발 항공편이 결항되며 발이 묶다.

결국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해 대체 항공편을 기다렸고, 약 5시간을 기다린 끝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는 “3시 30분 드디어 탑승 시작”이라며 “오늘 집에 가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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