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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대리기사 폭행’ 개그맨 의혹 해명 “저는 아닙니다”

신영은
입력 : 
2026-09-21 18:23:11
개그맨 김대범.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개그맨 김대범.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A씨가 운전하던 대리기사를 만취 상태로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KBS 19기 공채 개그맨 김대범이 해명에 나섰다.

21일 김대범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21일) 보도된 KBS 공채 개그맨 관련 기사를 접했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고, 같은 개그맨으로서 저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기사 댓글을 보니 간혹 제 이름을 언급하며 저로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린다. 저는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저는 한국에 없다.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면서 “이런 일이 절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KBS 공채 출신 개그맨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께 술에 취해 자신이 부른 대리기사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대리기사는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출발해 A씨의 자택으로 운전 중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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