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권오중은 9일 자신의 SNS에 “모든 게 감사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약계층 지원 단체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권오중이 지난 7일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표창장에는 “귀하는 사회복지 증진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권오중은 그동안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표창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오중은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권오중은 방송을 통해 아들이 발달장애와 함께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에게만 확인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그는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