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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요식업 복귀? “거의 다 와”

김소연
입력 : 
2026-09-10 09:46:45
돈스파이크. 사진| 스타투데이 DB
돈스파이크. 사진| 스타투데이 DB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요식업 사업으로 복귀를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9일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해안가에 위치한 매장이 담겼다. 매장 간판에는 가게 이름과 함께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거의 다 왔다. 마지막 몇 가지 손볼 것만 남았다”고 말하며 가게 오픈이 목전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 2022년 재판에 넘겨졌다. 돈스파이크는 7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검찰은 형량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뒤집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돈스파이크는 이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형을 확정했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해 2월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앞서 고기 관련 요식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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