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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불화’ 김창열에 2년 만 연락…“지인 장례식 오라고”

이다겸
입력 : 
2026-09-09 08:42:51
이하늘 김창열. 사진|스타투데이DB
이하늘 김창열.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 2년 만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2년 만에 창열이에게 연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늘은 “일주일 전 아는 동생이 떠났다. 가까운 동생이었다. 애도 기간이라 방송을 일주일 정도 쉬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례식 때 내가 창열이한테 2년 만에 전화를 한번 했다. 창열이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인데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아서 안왔다더라. 그냥 내가 ‘얘 이렇게 됐다.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고 전화해서 창열이가 왔다 갔다”라고 전했다.

이하늘은 2021년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인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뒤 팀 동료 김창열과 갈등을 빚었다. 당시 이하늘은 제주도 펜션 사업 진행 중 김창열이 투자를 번복하면서 이현배가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분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정재용과 완전체로 모인 모습을 공개하면 화해한 듯 했지만,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을 제외하고 연말 공연을 진행해 다시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이하늘은 김창열과 아직 화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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