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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문근영, 7년 만 예능 고정 복귀…‘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

한현정
입력 : 
2026-09-07 17:33:17
사진 I SBS
사진 I SBS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고정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는 7일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 등 8인의 ‘탑백귀 대표’가 담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문근영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에 나선다. 여배우 최초의 ‘탑백귀 대표’이기도 하다.

평소 국내에서 방송된 각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챙겨본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문근영은 방구석 애청자에서 직접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오랜만에 고정 예능에 나서는 만큼 배우 문근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합류한 주우재와 로이킴의 활약도 관심사다. 평소 음악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온 주우재는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과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한 로이킴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음악 선배로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갈 전망이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시즌1보다 지원자가 약 3배 증가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도 17.9세로 한층 낮아졌다. 해외에서 성장한 한국계 참가자들도 합류해 익숙한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선곡의 폭도 넓어진다. 시즌1에서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100’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소개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1985년부터 2025년까지 40년에 걸쳐 발표된 노래들을 무대에 올린다. 시즌1에서 다루지 못했던 레전드 가수들의 곡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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