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36)가 장거리 연애 끝에 내년 1월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이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웠고,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 후에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 역시 결혼과 별개로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행보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