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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11월 1일 결혼…예비 신부는 10살 연하 한은서

김소연
입력 : 
2026-09-07 22:37:42
윤종훈, 한은서. 사진| 스타투데이 DB, 한은서 SNS
윤종훈, 한은서. 사진| 스타투데이 DB, 한은서 SNS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윤종훈은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내 사랑 치유기’, ‘펜트하우스’ 시즌1~3 등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KBS2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리턴’, ‘황금거탑’, ‘사의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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