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앞두고 ‘런닝맨’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7일 S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예은이 이날 진행된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 바타와의 결혼을 두고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빠르면 오는 13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런닝맨’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지예은의 결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지예은은 에이티즈의 ‘배드(Bad)’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본 하하는 “제일 잘한다”고 감탄했고, 양세찬은 “역시 바타 여친은 다르다”고 말했다.
제작진 역시 “춤도 사랑도 잡는 예비 신부의 퍼포먼스”, “빛을 보는 예랑이의 댄스 강의” 등의 자막을 통해 지예은과 바타의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12일 열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