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14억에 산 집, 100억 됐다” 빅뱅 대성, 부동산 대박 난 ‘한강뷰 이 곳’

지승훈
입력 : 
2026-09-04 11:04:25
빅뱅 대성.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빅뱅 대성.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10년 넘게 실거주 중인 서울 흑석동 아파트가 매수가 대비 약 7배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에 따르면 대성은 2015년 여름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흑석마크힐스’ 전용면적 275㎡ 한 세대를 14억원에 매입했다.

대성이 선택한 흑석마크힐스는 18가구만 들어선 한 동짜리 고급 아파트다. 각 가구는 방 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됐으며, 거실에서는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입 당시 14억원 수준이었던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순 시세 기준으로 매수가 대비 약 7배 오른 셈이다.

한강을 파노라마로 바라볼 수 있는 입지 덕분에 흑석마크힐스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현빈이 약 11년간 거주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김연아·고우림 부부와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 등이 이웃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대성은 2017년 서울 강남구 소재 빌딩을 약 31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건물로 전해졌으며, 현재 가치는 9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성의 총 부동산 규모는 약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그의 실제 순자산을 뜻하는 건 아니다.

한편 대성은 2007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난달 2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XX : COSMOS IN GOYANG’(엑스엑스 : 코스모스 인 고양)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