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둔 변요한이 출연했다.
변요한은 티파니와 약 1년 반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신혼생활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재밌다”고 답했다. 이어 “평정심을 가지려고 한다”며 “오래 사랑하고 싶어서 체력 안배를 하려고 한다”며 애정을 뽐냈다.
변요한은 함께 즐기는 취미가 있냐는 질문에 “둘이 스케줄 끝나고 강아지와 산책하며 대화하는 게 취미”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티파니와 결이 다르다고 느낄 때도 있다며 “저도 듣는 게 좋다. 들으면서 완전 다른 사람이구나, 결이 다르다고 느끼다 싶다. 혼나기도 한다. 그게 제일 재미있게도 하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최근 반려견을 안고 지친 표정을 하고 있는 SNS 사진이 화제가 된 것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얼마 전에 촬영이 끝났다. 무당 샤먼 연기를 했는데, 힘들어서 촬영 끝나고 분리 수거하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하다가 (아내가) 찍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집안일에 대해 “제가 거의 다 한다. 하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혼자 살아서 그런 버릇이 남은 걸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신만의 공간이 있냐는 질문에 “형님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었다. 화장실은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에는 SNS와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