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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리센느 원이 삼촌…이선민도 구미 홍보대사 됐다

지승훈
입력 : 
2026-09-04 09:11:36
이선민. 사진ㅣ메타코미디
이선민. 사진ㅣ메타코미디

개그맨 이선민이 고향 구미를 대표하는 얼굴로 나선다.

3일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이선민은 경상북도 구미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고향인 구미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더욱 뜻깊은 의미가 더해졌다.

이선민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 사전 행사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는다. 이날 홍보대사 수락과 함께 구미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는 등 현장 홍보에도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선민은 홍보대사 발탁 소감으로 “고향인 구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정말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선민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직접 구미를 찾아 일일 가이드로 나서며 지역 곳곳을 소개했다. 당시 구미에 거주하는 가족들까지 공개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특유의 입담으로 구미의 명소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진행을 맡는 등 방송과 진행 분야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선민은 유튜브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 인연을 맺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거제 출신인 원이가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선민 역시 자신의 고향인 구미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발탁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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