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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 뇌종양 완치 후 근황…“50대라 오십견”

김소연
입력 : 
2026-08-29 10:37:05
이의정, 홍석천. 사진| 유튜브
이의정, 홍석천. 사진| 유튜브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을 비롯한 오랜 투병을 이겨낸 뒤 건강한 근황을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함께 출연했던 이선정,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의 재회가 공개됐다.

이의정은 “갱년기다. 나이가 50대에 접어들어 오십견까지 겪고 있다”며 최근 몸 상태를 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네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약 30년 만에 단체 사진도 남겼다. 이의정은 사진을 보며 “얼굴 크기를 줄여달라”고 보정을 요청한 데 이어 “노안이 와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홍석천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 같다”고 다시 모인 소회를 밝혔다. 이의정은 추억을 되짚으며 “건강에 적신호가 왔을 때 희망을 놓았다면 이 자리에 선정이와 함께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맞장구쳤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이후 고관절 괴사로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으며 오랜 시간 건강 문제와 싸웠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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