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혼자 살 생각 없어”…고두심, 이혼 28년만 ‘재혼’ 의향 고백 (‘미우새’)

김소연
입력 : 
2026-08-28 13:39:42
‘미우새’. 사진| SBS
‘미우새’. 사진| SBS

‘국민 엄마’ 배우 고두심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고두심이 임원희, 김광규를 만나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날 고두심은 임원희의 집을 찾았다. 평소 ‘밥 사주고 싶은 짠한 후배’로 임원희와 김광규를 꼽아왔던 고두심은 혼자 사는 마음을 안다며, “꼭 한번 같이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두 사람에게 직접 만든 제주도 음식 한 상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장가를 못 갈까”, “싱글들 어쩔 거야”라며 결혼 관련 잔소리를 했다.

이런 와중에 임원희는 “재혼 생각은 없냐”고 고두심에 반대로 질문을 건넸고, 고두심은 “나는 혼자 살 생각 없다”며 재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얘기 했다고.

고두심은 지난 197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지난 1998년 이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