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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치명 봉인? “여성 댄서와 아찔 퍼포먼스…팬들에 욕 먹어”(‘불후의 명곡’)

김소연
입력 : 
2026-08-29 11:01:51
‘불후의 명곡’.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사진| KBS2

가수 김용빈이 매콤한 섹시 퍼포먼스 이후 후회하는 이유를 공개한다.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김용빈이 섹시 콘셉트 포기를 선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까지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급 전국 대통합의 장을 여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로 꾸며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 라인업으로는 강원 대표 신승태부터 경기 대표 박현빈X유지우,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X김태연, 서울 대표 신유, 신장미X윤수현,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의 만남인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이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대구 출신 김용빈은 경상 대표로 출격한다. 과거 ‘불후의 명곡’ 설운도 편에 출연해 ‘카스바의 여인’을 선보였던 김용빈은 여성 댄서와 함께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김용빈은 “그 무대를 하고 댓글로 팬분들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라면서 “그 뒤로 다시는 ‘치명 용빈’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팬들의 취향을 반영한 감성으로 승부한다. 김용빈이 선택한 곡은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특히 원곡을 재즈풍으로 재해석한 김용빈은 “제 목소리를 다 들려드릴 수 있도록 편곡했다”라며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를 예고했다.

‘불후의 명곡-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는 오늘(29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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