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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방송 복귀 불가능, 이변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

지승훈
입력 : 
2026-08-25 13:31:49
수정 : 
2026-08-25 13:32:50
고영욱. 사진ㅣ스타투데이DB
고영욱.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고영욱은 2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말헀다.

그는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었고 물론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며 “그저 내 생각을 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멋대로 까불고 호들갑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한편, 과거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 이상민, 유재석, 신동엽을 비롯해 비비, 이찬원, 풍자 등 여러 연예인을 언급해왔다. 게시물과 관련한 내용이 기사화되며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2015년 만기 출소했으며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전자발찌 부착 3년 명령도 받았다.

이후 2020년 SNS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했으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 하루 만에 폐쇄됐다. 현재는 엑스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생각을 전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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