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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5살 연하 김승윤과 10월 결혼...“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

양소영
입력 : 
2026-08-25 08:41:04
장동윤, 김승윤. 사진|스타투데이DB
장동윤, 김승윤.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장동윤이 5살 연하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동윤이 김승윤과 10월에 결혼하는게 맞다.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동윤 역시 SNS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2015년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은 학생으로 얼굴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을 통해 데뷔 후 ‘학교 2017’, ‘땐뽀걸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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