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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장동윤 결혼 소식에 깜짝 “난 너무 행복해 장려하고파”[인터뷰]

김소연
입력 : 
2026-08-25 12:15:13
류승룡. 사진| 스타투데이 DB
류승룡.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류승룡이 차기작 ‘나미야 잡화점’에 함께 출연하는 장동윤의 결혼 소식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25일 오전 장동윤은 SNS에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배우 김승윤으로 두 사람은 한 작품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췄고,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가정을 꾸리게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류승룡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장동윤, 김승윤의 결혼 소식을 접했다.

류승룡과 장동윤은 현재 제작 중인 디즈니+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함께 출연한다. 그는 “이 작품에 워낙 많은 배우들이 나온다. 한 30명 나오나보다. 특별출연으로 지나가는 아저씨도 (유명) 배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장동윤이 결혼을 하는 것은 몰랐다”고 놀라며 “너무 너무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다”고 축하를 건넸다.

특히 류승룡은 “저는 정말 행복하다. 그렇기에 이왕이면 결혼을 장려한다. (일부 사람들은) 농담으로 ‘야 (결혼) 하지마’라고 하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말 안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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