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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과 10월 결혼’ 김승윤 누구?

이다겸
입력 : 
2026-08-25 08:57:12
김승윤, 장동윤. 사진l스타투데이DB
김승윤, 장동윤.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장동윤(34)이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인 배우 김승윤(2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김승윤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한 작품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치러지는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승윤은 2019년 방송된 KBS2 사극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장동윤의 이 작품에서 ‘여장남자’를 실감 나게 소화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승윤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 등 독립·예술영화계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승윤은 극중 안재욱의 딸 한봄 역할을 맡아 명랑한 성격과 당차고 똑 부러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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