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의 연애 예능에서 몰표를 받은 출연자가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으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EO의 연애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 출연한 조유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너 거기서 뭐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서는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LG에서 일하는 여성 출연자의 만남이 진행됐다.
조유경은 LG 마케팅팀 직원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 세 명의 표가 모두 조유경에게 향하며 ‘몰표녀’가 됐다. 다만 최종 선택에서는 커플로 이뤄지지 않았다.
조보아는 2011년 JTBC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마의’,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구미호뎐’ ‘탄금’ 등에 출연했다.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월 20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