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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중3’ 이재용 회장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겼나 싶어”

김소연
입력 : 
2026-08-21 09:01:13
사미자. 사진| 유튜브
사미자. 사진| 유튜브

배우 사미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과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미자는 남편과 함께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과거 활동 당시 추억을 이야기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의 남편은 “(아내가) 옛날에는 유명했다”며 “TBC 전속 탤런트니까 삼성에 무슨 큰 행사가 있을 때면 파티에 불려갔다”고 돌아봤다.

이에 사미자는 “이재용 회장님 있지 않냐.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을 데리고 왔다”며 이재용 회장이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을 데리고 파티에 참석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며 “얼굴이 빨개져서 여동생 둘의 손을 이렇게 딱 잡고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재용 회장의) 중학교 3학년 때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며 “아직도 마음속에 엄마 같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미자는 지난 1963년 동아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이후 1966년 TBC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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