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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보이스피싱 퇴치했다 “캐물으니 끊어” (제철리)

신영은
입력 : 
2026-08-21 17:28:25
사진ㅣSBS
사진ㅣSBS

가수 송가인이 보이스피싱을 퇴치한 경험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경남 진주 편에 이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두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서 실제 피싱 피해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송가인이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하자, 김대호는 “역시 돈 많은 사람이다”라며 짓궂은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집요하게 이것저것 캐물었더니 그쪽에서 먼저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라며 사기범을 당황하게 만든 남다른 대처법을 공개한다.

김민경 역시 친언니가 스미싱 피해를 당할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지인의 부고 문자를 받은 언니가 놀란 마음에 링크를 눌렀고, 순식간에 휴대전화에 정체불명의 앱이 설치되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 곧바로 앱을 삭제하고 경찰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며 스미싱의 위험성을 알린다.

‘제철리 마을회관’은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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