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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잠잘 시간도 없어” 이지현, 서인영도 경악한 야윈 근황

한현정
입력 : 
2026-08-20 14:11:22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눈에 띄게 야윈 근황과 함께 쉴 틈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화제의 이지현 미용실 직접 찾아간 서인영 리얼후기 최초공개 (+팍팍한 현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이지현이 마케팅 원장으로 근무 중인 미용실을 직접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이지현의 모습을 본 서인영은 “언니 왜 이렇게 말랐어?”라며 깜짝 놀랐다.

이지현은 “애들 둘이 방학이잖아. 힘들어”라고 답했다. 두 아이를 돌보면서 미용실 근무까지 병행하고 있는 탓에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서인영은 “진짜 피골이 상접했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실제로 이지현은 근무 도중 식사를 위해 낼 수 있는 시간조차 10분 남짓이었다. 빠듯하게 돌아가는 그의 일상을 지켜보던 서인영은 곁에서 도와줄 남자를 만나보라고 권했다.

그러자 이지현은 “도와줄 남자를 만들려면 남자를 만날 시간이 필요하잖아. 잠잘 시간도 없어”라고 답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헤어디자이너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뒤 미용실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활동과 육아에 이어 미용 현장까지 뛰어든 그의 바쁜 일상이 공개되면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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