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안녕, 프란체스카’ 부활…한수아, 뱀파이어 소녀 주연 발탁

한현정
입력 : 
2026-08-20 10:58:14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수아가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새 작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수아는 하이틴 뱀파이어 로맨틱 코미디 ‘옆자리 프란체스카’ 주연으로 발탁됐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MBC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이어받아 2026년 대한민국의 교실로 무대를 옮긴 작품이다. 10·20세대의 풋풋한 첫사랑과 성장기에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설정을 결합한다.

한수아는 인간들 사이에 숨어 살아가는 뱀파이어 소녀 피나영을 연기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인물이다. 한수아는 싱그러운 하이틴 감성과 미스터리한 뱀파이어의 매력을 오가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한 한수아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치얼업’,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퍼스트 레이디’를 비롯해 영화 ‘노이즈’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활동 영역도 넓힌다.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극 중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맥가이버’ 지나 역을 맡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이어 무대 연기에 도전한다.

뷰티 브랜드 키스미(KISS ME)의 뮤즈로도 활동 중인 한수아가 첫 주연작 ‘옆자리 프란체스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