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팩폭으로 어지러운 문채원의 관상 분석 (사주, 직업운, 궁합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관상과 직업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준은 “22세 무렵 대운이 바뀌면서 큰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고, 문채원은 실제로 22세에 배우로 데뷔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51세, 61세까지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운이 있다. 배우뿐 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던 중 박성준은 “배우라는 직업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고, 문채원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솔직히 성향적으로는 안 맞는 부분이 크다”며 “혼자 조용히 미술 작업을 할 때는 잘 맞는다고 느꼈지만, 함께 모여 일하거나 자기표현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은 제 성향상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성준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많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 성향인데 배우는 통제할 수 없는 일이 많다”며 “그런 점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