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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이번엔 이상민 저격 “74년인데 속여…신정환도 욕해”

김소연
입력 : 
2026-08-06 10:05:57
고영욱. 사진| 스타투데이 DB
고영욱. 사진| 스타투데이 DB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폭로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에는 전 멤버 이상민의 나이와 관련한 주장을 했다.

고영욱은 지난 5일 SNS에 “이상민은 원래 74년생 범띠였으나, 학교를 빨리 보내기 위해 73년생으로 호적을 올리려다 착오로 75년생으로 신고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과거 이상민의 어머니가 생전 자신의 어머니께 직접 했던 이야기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74년생 영등포공고 출신 동창도 있고, 다른 동창들도 존재할 것”이라고 자신의 주장에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신정환의 이름을 거론하며 “아마 룰라 데뷔 전부터 리더였던 이상민이 74년생인 신정환에게 형 소리를 듣기 위해 나이를 속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또 신정환이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이상민과 갈등을 겪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정환이) 사실을 알고 흥분해 내게 전화번호를 부르라고 했고, 곧바로 이상민에게 전화해 욕설을 퍼부은 일이 실제로 있었다”고 말했다.

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연예계 동료들을 향한 폭로성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앞서 유재석, 신동엽, 서장훈 등 다수의 연예인을 겨냥해 비난을 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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