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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지내다 돌아올 것”...이신영, 뒤늦게 알린 군 입대

양소영
입력 : 
2026-08-06 16:55:16
수정 : 
2026-08-06 16:57:12
이신영. 사진|스타투데이DB, 이신영 인스타그램
이신영. 사진|스타투데이DB, 이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신영이 팬들에게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며 팬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이신영은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받았다”고 훈련소 수료 소식을 알린 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조심히 갔다오세요 오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돌아오세요 충성”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신영은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으로 주목받았다. 드라마 ‘계약우정’, ‘낭만닥터 김사부 3’, 영화 ‘리바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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