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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악플러 무더기 고소…소속사 “합의 없이 끝까지 대응”

진향희
입력 : 
2026-07-24 17:46:47
변우석.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변우석.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변우석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추가 고소 사실을 공개하며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4일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온라인상 악의적 게시물과 댓글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증거를 수집해 법무법인과 함께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는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모욕 혐의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대상은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네이트, 다음카페 여성시대, X(옛 트위터),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글과 댓글이다.

다만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피고소인 신원이나 사건별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는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은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악성 게시물에 대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소속사는 “모든 사안이 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대상이나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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