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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항암으로 왼쪽 혈관 녹아...모두 행복했으면”

양소영
입력 : 
2026-07-06 22:25:23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항암 치료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솔이는 6일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병원. 오늘은 검사 항목이 많아 저녁에나 돌아갈 테지”라는 글과 함께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 주사 많이 맞아야 하는데 벌써 두 곳 사용함”이라며 주사를 맞은 팔 사진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오른쪽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음. 하지만 없으면 발등으로도 찌르고 방법은 있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고 덧붙였다.

또 이솔이는 카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포함”이라는 글을 추가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다. 현재는 완치 과정 속 정기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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