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BS 측이 공식적인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6일 SBS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부장’ 시즌2가 공식적으로 논의되고 있지는 않다”면서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첫 회 전국 시청률 9.6%(닐슨코리아 기준)로 출발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방송 4회 만에 21.6%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1.6%는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순위에서도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0%)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남은 6회 동안 시청률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