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에 참가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러닝웨어를 착용한 다니엘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21.0975km 코스를 1시간 49분 13초 만에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은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태다.
재판 과정에서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을 논의한 정황이 담긴 자료를 제출했으며, 다니엘 측은 전속계약 해지는 적법하게 이뤄졌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또한 어도어가 청구한 위약벌 규모가 약 1천억원에 달해 사실상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청구 금액을 기존 430억9천만여 원에서 330억9천만여 원으로 조정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