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55)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민은 검은색 니트를 입고 등장,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밝아진 얼굴 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얼굴에 도는 붉은 기로 ‘술톤’ 얼굴로 불린 황정민의 변신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황정민님 너무 잘생겨지셨네요” “황정민 형 회춘했네” “술톤 싹 빠지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MBC 예능 ‘굿데이’에서 50대를 맞아 ‘금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황정민은 “담배와 술 중 하나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담배를 끊었지만, 오히려 술을 더 자주 마시게 되면서 기억력 저하와 실수를 경험했다”며 “나에게 1년의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1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