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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려고 했는데”…최민식, 젠슨 황 만난 유재석에 부러움 폭발(‘핑계고’)

김소연
입력 : 
2026-06-27 15:48:45
‘핑계고’. 사진| 유튜브
‘핑계고’. 사진| 유튜브

배우 최민식이 엔비디아 CEO 젝슨 황과 만난 유재석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민식과 최현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오늘 빅데이다”라며 “오전에는 젠슨 황 회장님을 뵙고 왔고, 이어서 민식이 형님을 만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곧바로 “저 손 좀 잡아달라”며 유재석과 악수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며 젠슨 황과 이른바 ‘호형호제’를 하기로 했다고 자랑했고,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최민식 역시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유재석에게 젠슨 황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오늘 황 씨 아저씨 만나러 간다고 하더라. 뉴스에도 나왔더라”고 반갑게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방금 만나고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민식은 아쉬운 표정으로 “아… 나는 이거 끝나고 만나러 가시는 줄 알았다. 우리도 같이 가려고 그랬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일 젠슨 황이 방한했을 당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통해 직접 만났다. 당시 젠슨 황은 전 세계 토크쇼 가운데 최초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선택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분은 지난 10일 전파를 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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